2024 성남시 창업 실패 청년 재창업 지원

성남시, 청년 재창업 지원을 위한 프로젝트 실시

성남시는 창업에 실패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청년 재창업 지원 프로젝트’에 참여할 7개 팀(총 13명)을 선발하여 각 아이템의 상용화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계약식은 성남 글로벌 융합 센터(수정구 달란내로 46) 1층의 다목적 홀에서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계약에 따라, 7개 팀의 아이템은 올해 말까지 상용화 또는 발전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됩니다.

지원대상

지원 대상 아이템은 침을 사용한 반려동물 알러지 테스트 키트 제작,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과외 플랫폼 개발, 프리미엄 식사 키트 판매 플랫폼 개발, AI를 이용한 즉석 교육 앱 개발, 참여형 마케팅 캠페인 서비스 개발, 실시간 운동센터 예약 서비스 개발, AI 기반 맞춤형 식단 및 영양 보충제 제공 등입니다.

성남시는 각 청년 대표 및 팀원을 전문가와 매칭하여 2024년 6월까지 3개월 동안 맞춤형 멘토링과 전문 창업 교육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원금액

창업 발표(PT) 경진대회의 결과에 따라, 8월부터 12월까지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 사이의 상용화 자금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계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성남시와의 사업 등록을 완료하고 예정된 일정에 따라 지원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한 청년 대표가 있습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는 창업에 실패한 청년들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라며, “자금 확보, 실패에 대한 모호한 두려움, 전문 지식의 부족 등 청년들이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러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청년들이 사업가로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