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사는 사람들은 2023년 기준 12년 동안 기관 시스템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운 취약 계층에게 무조건적으로 돈을 빌려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실업자, 신용불량자, 연체자 등 누구나 보증이나 담보 없이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관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은 지금 아래 기사에서 소개하는 더불어사는 사람들 대출에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사는 사람들이란
더불어 사는 사람들은 이창호 CEO가 2011년에 설립한 소액 대출 지원 조직입니다. ‘더불어 사는 사람들’은 후원자들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기관 금융기관은 물론 사적 대출에도 접근하기 어려운 취약 계층에게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유형의 대출을 제공합니다.
착한 대출
재정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무이자 대출, 최대 100만 원.
창업 대출
창업 자금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연 3%의 낮은 이자율로 최대 7,000만 원 대출.
사회적 배려계층 대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여부 하위 계층에 속하는지 여부 한부모 가정 여부 임대주택 거주 여부 부양 가족 수 등 신용점수가 낮아 대출이 실질적으로 어렵더라도 대출이 가능합니다.
까다로운 서류가 필요 없어
‘더불어사는 사람들’에서 대출을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는 대출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사본,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입니다.
신용불량자나 연체자를 포함한 누구나 이자 없거나 낮은 이자율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람들’은 취약 계층에게 희망의 빛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이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마지막 희망의 보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사는사람들 무이자 착한대출
‘더불어 사는 사람들’ 대출 중 이자 없는 ‘착한 대출’은 긴급하게 돈이 필요한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담보나 보증 없이 소액을 빌려주는 대출입니다. 최대 100만 원까지 무이자로 대출해 드립니다.
대출 기간은 1년입니다. 하지만 1년을 초과해도 연체 이자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더불어사는 사람들’의 착한 대출을 이용하는 사용자들 중 대출을 성실히 상환하는 이들은 한성저축은행을 통해 대한민국 포용 금융원의 감독 하에 연 3%의 이자율로 최대 300만 원까지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사는사람들 창업대출
창업자금이 필요한 분들에게 연 3% 저금리로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하는 대출인데요. 신용등급 등을 따지지 않고 대출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신용불량자 등도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