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복지포인트와 청년통장은 동시에 받을 수 없다. 두 제도 모두 경기도가 운영하는 청년 자산·복지 지원사업이며, 한쪽에 참여 중이면 다른 쪽은 신청 자체가 제한된다. 2026년 1차 청년복지포인트 신청은 7월 13일 오후 6시까지 접수 중이다.
청년복지포인트 중복지원 가능할까

청년복지포인트와 청년통장은 원칙적으로 중복 참여가 불가하다. 청년복지포인트 참여 중 청년통장(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 이력이 확인되면 지원금이 환수되고 자격이 해지된다.
반대로 청년통장에 참여 중이거나 중도해지 후 1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청년복지포인트 신청도 제한된다. 다만 이 규정은 지자체가 자체 운영하는 자산형성형 통장 사업에 한정된다.
청년통장과 동시신청 안 되는 이유
두 사업이 같은 예산으로 비슷한 목적의 청년 지원을 하기 때문이다. 청년복지포인트는 재직 청년의 복지 향상을 위해 연간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청년통장은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가 지원금을 더해주는 자산형성 사업이다. 두 사업 모두 경기도 예산으로 운영돼 한 사람이 함께 받으면 이중 지원이 되는 구조다. 인천에서도 재직청년 복지포인트와 드림For청년통장은 같은 이유로 동시 신청이 불가능하다.
2026년 신청자격과 지원금액
2026년 경기도 청년복지포인트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경기도 거주자가 대상이다. 병역의무를 이행했다면 그 기간만큼 신청 연령이 최대 3년 늘어난다. 경기도 내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 업체, 비영리법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해야 한다. 국가·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 재직자는 제외된다.
| 항목 | 내용 |
|---|---|
| 지원대상 | 만 19~39세 경기도 거주 재직 청년 |
| 근무조건 | 주 36시간 이상, 도내 중소·중견기업 등 |
| 지원금액 | 연 120만 포인트(반기별 60만 포인트) |
| 사용처 | 경기청년몰 전용몰 |
신청방법과 신청기간 확인
신청은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홈페이지(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2026년 1차 신청기간은 7월 1일 오전 9시부터 7월 13일 오후 6시까지다. 모집 인원은 경기도 재정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어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주민등록초본, 4대 사회보험 가입내역서 등 재직·거주 증빙 서류 제출
- 마이데이터 서비스 동의 시 일부 서류 자동 제출 가능
- 과거 청년복지포인트를 받은 이력이 있으면 재신청이 제한된다
경기도·인천 중복기준 비교
지자체마다 중복 제한 대상이 다르므로 거주 지역 기준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 지역 | 복지포인트 사업 | 중복 불가 사업 | 중복 가능 사업 |
|---|---|---|---|
| 경기도 | 청년 복지포인트 | 청년 노동자 통장, 청년연금 |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
| 인천 |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 드림For청년통장 | 명시된 국가 자산형성사업 |
자주 묻는 질문
청년내일저축계좌와는 중복이 가능한가. 가능하다. 청년복지포인트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등 국가가 운영하는 자산형성지원사업과는 함께 받을 수 있다. 제한 대상은 같은 지자체가 운영하는 자산형성형 통장 사업이다.
청년통장을 받은 적 있으면 영영 신청이 안 되는가. 그렇지는 않다. 중도해지 후 1년이 지났거나, 병역의무 이행으로 실제 지원금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하다.
중복 참여가 확인되면 어떻게 되는가. 지원금이 환수되고 참여 자격이 해지된다. 청년복지포인트는 확정(약정체결) 이후 참여 이력 삭제가 불가능하다. 신청 전 다른 사업 참여 여부부터 확인해야 한다.
청년복지포인트와 청년통장은 같은 지자체 예산으로 운영되는 만큼 중복 신청은 원칙적으로 불가하다. 신청 전 자신이 참여 중이거나 참여했던 사업이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자격 조건에 해당한다면 마감 전 서류를 미리 준비해 신청해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