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반값여행 4차 신청은 접수 시작 7시간 만에 마감됐다. 전국 반값여행 사업 가운데서도 가장 빠른 마감 속도로, 거창군은 이번 흥행을 지역 관광 브랜드 성공 사례로 꼽는다.
거창 반값여행 4차 조기마감, 지금 상황은
거창군에 따르면 4차 반값여행은 7월 10일 오전 10시 접수를 시작해 7시간 만에 예산이 모두 소진돼 조기 마감됐다. 앞서 3차 접수 역시 열흘 만에 마감됐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 4차의 마감 속도가 확연히 빨라진 셈이다. 여행 가능 기간은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였다.
다음 회차 일정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4차까지 회차를 거듭하면서도 마감 속도가 줄어들지 않아, 거창군 안팎에서는 예산 추가 편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거창 반값여행 환급률, 얼마나 받나
거창 반값여행의 지원 유형은 개인, 팀, 가족, 청년 네 가지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팀(2인 이상)은 최대 20만 원, 청년(19~34세)은 환급률 70%가 적용돼 최대 14만 원을 받는다.
가족 단위는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돼 참여 지역 가운데서도 가족 단위 지원금이 큰 편에 속한다.
| 유형 | 환급 한도 | 비고 |
|---|---|---|
| 개인 | 10만원 | 환급률 50% |
| 팀(2인 이상) | 20만원 | 환급률 50% |
| 청년(19~34세) | 14만원 | 환급률 70% |
| 가족 | 50만원 | 1인당 최대 10만원 |
거창 반값여행 신청방법
신청은 거창 반값여행 누리집에서 사전 접수하는 방식이다.
접수 후에는 지정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인증과 제로페이 가맹점 2곳 이상에서 모바일 상품권 사용 인증을 마쳐야 환급을 받을 수 있다. 마감 방식은 신청 인원 기준이 아니라 배정된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접수가 종료되는 구조다.
인원이 아닌 예산 기준이다 보니, 가족·단체 단위 신청이 몰리는 날에는 마감이 더 빨라질 수 있다.
거창 반값여행 신청 조건
거창군 거주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여행 전 사전 신청과 승인이 필수이며, 승인 없이 다녀온 여행은 환급 대상이 아니다. 거창군은 재방문 챌린지 등 추가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반복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재방문 챌린지에 참여하면 반값여행과 별도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함께 확인해볼 만하다.
거창 반값여행 신청 전 체크리스트
다음 회차 접수를 대비한다면 아래 사항을 먼저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 거창 반값여행 누리집 회원가입과 신분증 사본 준비
- 거주지가 거창군에 해당하지 않는지 확인
- 지정 관광지 2곳, 제로페이 가맹점 2곳 방문 동선 계획
- 가족 신청 시 가족관계 증빙서류 준비
7시간 마감이라는 기록을 감안하면, 접수 시작 시각 10분 전에는 미리 접속해 대기하는 것이 안전하다.
자주 묻는 질문
거창 반값여행 5차는 언제 열리나?
아직 공지되지 않았다. 거창 반값여행 공식 누리집과 거창군 관광 채널에서 재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재방문 챌린지는 반값여행과 별도인가?
별도 이벤트로 운영되며, 반값여행 신청과는 참여 조건이 다를 수 있다. 참여 전 세부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가족 신청 시 인원 제한이 있나?
동일 주거지에 거주하는 가족 구성원 기준으로 1인당 최대 10만 원씩 합산되며, 전체 한도는 50만 원이다. 인원이 많을수록 1인당 지원액이 줄어들 수 있어 사전 계산이 필요하다.
거창 반값여행은 7시간 마감이라는 기록에서 알 수 있듯 인기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 1차부터 4차까지 매 회차 마감 시간이 단축되고 있어, 다음 회차는 이보다 더 빨리 끝날 가능성도 있다.
다음 회차를 노린다면 접수 시작 시각에 맞춰 미리 대기하는 것이 유리하다. 거창 반값여행 공식 누리집을 지금 즐겨찾기 해두시기 바란다.